2007년 10월 12일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난상토론회 후기(3)
드뎌 토론 내용입니다. 정리하여 올립니다.
1. 토론 주제 : 좋은 블러그란 무엇인가?
2. 토론 참가자
ㅇ 김성우(나), 문성실(문), 황선아(홍), 주화영(주), 노윤미(노), 이준혁(이), 김원근(김) (이상 7인)
※ 간사 및 서기 : 간사(주화영) / 서기(김성우)
3. 토론 내용
(주) 어떤게 좋은 블러그일까요? 또 어떻게 평가 할수 있나요?
(주) 글을 읽는 누군가의 만족이 아닐까요.
(노) 개개인의 관심사에 적합한, 경험적 요서가 많은게 좋은 블러그 아닐까요?
결국 평가는 개인이 하는 거...
(나) 기본적으로 진실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주제가 통일된 블러그(주제 의식이 뚜렸한 블러그)가 좋은 거 같아요,
통일되지 않은 블러그는 나쁘지 않나 싶어요.
(김) 방문자도 많구, 적절한 검색어도 갖추고, 한두 포스트라도 맘에 드는 블러그가 좋아요.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접근성, 메뉴 구성, 체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 펌질이 많은 블러그는 좋다고 봐야 하나요?
펌질도 노력의 일종인데 펌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문) 펌 당하는 심정은 당해봐야 알아요. 열심히 쓴 글이 출처 하나 없이 배껴지면 넘 속상해요
저의 경우 좋은 블러거가 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게 되니... 체계화.계획화 되더라구요.
자기의 컨텐츠로 노력하는 블러거가 좋은 블러거라고 생각해요.
(문) 블러거는 작가입니다. 블러거(글쓴이) 자신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글이 아니 펌해온 글이라면 만족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블러그 글을 쓰지만 나름의 철학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노) 펌 블러그는 좋은 건 아니죠. 블러그 글을 쓰시는 생산자와, 글을 읽는 소비자,
펌 하시는 분들은 유통자라 볼수 있는데... 유통만 넘 커지면 나쁘지 않을까요?
(이) 마진이 넘 큰 유통자죠. 블러그 생태계의 파괴를 불러오죠
처라리 스크랩은 출처라도 남죠.
좋은 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보면 이 정도는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나) 잘 장리된 스크랩은 나름의 노력을 평가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인이 만든 딜리셔스 서비스 같은 거라 봐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김) CCL 라이센스와도 관계있다고 봅니다. 출처 등이 잘 지켜지다면... 알리는 기능이죠.
문화적 정착이 필요합니다.
(노) 주제가 분명한 블러그가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쩜 여러개의 블러그를 만들어야 하죠.
그렇게 하는 게 힘들다면, 폴더 단위라도... 아님 메뉴로라도 분명히 구분해 주는게 좋죠
(주) 저희 회사에서 서비스 만들며 블러그 글들을 분석해 봤더니 많은 블러그 들의 카테고리가
불분명하더라구요.
(문) 그런 일(주제를 분명히 하는 일)은 시간(연습)이 필요합니다.
(황) 펌의 모습은 편집이 아닐까요? 맛집 모음 책 같은 걸 펴내는 것과 비슷한 거죠
(나) 포털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여. 다음 카페의 글을 네이버 블러그로 옮기는 걸 네이버 입장에선
싫어할리 없죠
(노) 블러그와 블러거들의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 블러거들의 욕 댓글. 문제입니다. 블러거 스스로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 블러깅이란건 내 자신의 말이죠. 인격의 표현이죠.
(나) 디워.디까 처럼 댓글 두세개만 붙어도 패로 지어 전쟁하는 모습은 문제라고 봅니다.
블러거들 스스로의 올바른 블러그 문화의 정착 등 자정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나) 블러그얌인가요? 주화영님 회사에서 블러그를 평가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죠?
(노) 파란도 비슷한 서비스를 Open 준비중이에요
읽는 거(RSS 구독수)만으로도 평가 받게되죠, 덧글, 트랙백, 링크의 수 등이 평가 요소입니다.
추천은 아니라고 봐요.
(주) 저희쪽은 구독수, 댓글, 자기글 여부, 꾸준함과 같은 요소 들로 화폐화 하여 가치를 평가합니다.
(노) 자기 글인지 어떻게 알죠?
(주) 글 내용중에 나오는 출처라던지, 시간 이라던지... 뭐 여러 요소를 반영해 분석해 내게 됩니다.
(나) 지금까지 좋은 블러그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정성적인 내용을 많인 이여기 했는데...
파란이나 블러그얌의 평가는 정량적 평가 위주가 아닌가요?
좋은 블러그는 개인이 평가하는 거, 즉 정성적인 내용인 거 같은데요?
(노) 필드에선 실지 거의 추천이나 동감 안하더라구요. 너무 인색하신 듯...
(문) 예, 거의 하고 있는 거 같지 않습니다.
4. 결론 : 함께 모여 정리할 시간이 없어... 일단 제 기준으로 결론을 정리해 봤습니다.
ㅇ 좋은 블러그란?
- 한 두글을 읽어도 마음에 드는 블러그
- 자기글이 많은 블러그 : 블러거는 작가다, 자기의 말, 인격의 표현, 책임감, 자신감
- 체계적인 정리(UI), 분명한 주제의식이 있는 블러그
☞ 자기가 직접쓴 좋은 글이 많고, 주제의식을 갖고 잘 정리된 블러그가 좋다.
1. 토론 주제 : 좋은 블러그란 무엇인가?
2. 토론 참가자
ㅇ 김성우(나), 문성실(문), 황선아(홍), 주화영(주), 노윤미(노), 이준혁(이), 김원근(김) (이상 7인)
※ 간사 및 서기 : 간사(주화영) / 서기(김성우)
3. 토론 내용
(주) 어떤게 좋은 블러그일까요? 또 어떻게 평가 할수 있나요?
(주) 글을 읽는 누군가의 만족이 아닐까요.
(노) 개개인의 관심사에 적합한, 경험적 요서가 많은게 좋은 블러그 아닐까요?
결국 평가는 개인이 하는 거...
(나) 기본적으로 진실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주제가 통일된 블러그(주제 의식이 뚜렸한 블러그)가 좋은 거 같아요,
통일되지 않은 블러그는 나쁘지 않나 싶어요.
(김) 방문자도 많구, 적절한 검색어도 갖추고, 한두 포스트라도 맘에 드는 블러그가 좋아요.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접근성, 메뉴 구성, 체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 펌질이 많은 블러그는 좋다고 봐야 하나요?
펌질도 노력의 일종인데 펌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문) 펌 당하는 심정은 당해봐야 알아요. 열심히 쓴 글이 출처 하나 없이 배껴지면 넘 속상해요
저의 경우 좋은 블러거가 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게 되니... 체계화.계획화 되더라구요.
자기의 컨텐츠로 노력하는 블러거가 좋은 블러거라고 생각해요.
(문) 블러거는 작가입니다. 블러거(글쓴이) 자신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글이 아니 펌해온 글이라면 만족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블러그 글을 쓰지만 나름의 철학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노) 펌 블러그는 좋은 건 아니죠. 블러그 글을 쓰시는 생산자와, 글을 읽는 소비자,
펌 하시는 분들은 유통자라 볼수 있는데... 유통만 넘 커지면 나쁘지 않을까요?
(이) 마진이 넘 큰 유통자죠. 블러그 생태계의 파괴를 불러오죠
처라리 스크랩은 출처라도 남죠.
좋은 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보면 이 정도는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나) 잘 장리된 스크랩은 나름의 노력을 평가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인이 만든 딜리셔스 서비스 같은 거라 봐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김) CCL 라이센스와도 관계있다고 봅니다. 출처 등이 잘 지켜지다면... 알리는 기능이죠.
문화적 정착이 필요합니다.
(노) 주제가 분명한 블러그가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쩜 여러개의 블러그를 만들어야 하죠.
그렇게 하는 게 힘들다면, 폴더 단위라도... 아님 메뉴로라도 분명히 구분해 주는게 좋죠
(주) 저희 회사에서 서비스 만들며 블러그 글들을 분석해 봤더니 많은 블러그 들의 카테고리가
불분명하더라구요.
(문) 그런 일(주제를 분명히 하는 일)은 시간(연습)이 필요합니다.
(황) 펌의 모습은 편집이 아닐까요? 맛집 모음 책 같은 걸 펴내는 것과 비슷한 거죠
(나) 포털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여. 다음 카페의 글을 네이버 블러그로 옮기는 걸 네이버 입장에선
싫어할리 없죠
(노) 블러그와 블러거들의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 블러거들의 욕 댓글. 문제입니다. 블러거 스스로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 블러깅이란건 내 자신의 말이죠. 인격의 표현이죠.
(나) 디워.디까 처럼 댓글 두세개만 붙어도 패로 지어 전쟁하는 모습은 문제라고 봅니다.
블러거들 스스로의 올바른 블러그 문화의 정착 등 자정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나) 블러그얌인가요? 주화영님 회사에서 블러그를 평가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죠?
(노) 파란도 비슷한 서비스를 Open 준비중이에요
읽는 거(RSS 구독수)만으로도 평가 받게되죠, 덧글, 트랙백, 링크의 수 등이 평가 요소입니다.
추천은 아니라고 봐요.
(주) 저희쪽은 구독수, 댓글, 자기글 여부, 꾸준함과 같은 요소 들로 화폐화 하여 가치를 평가합니다.
(노) 자기 글인지 어떻게 알죠?
(주) 글 내용중에 나오는 출처라던지, 시간 이라던지... 뭐 여러 요소를 반영해 분석해 내게 됩니다.
(나) 지금까지 좋은 블러그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정성적인 내용을 많인 이여기 했는데...
파란이나 블러그얌의 평가는 정량적 평가 위주가 아닌가요?
좋은 블러그는 개인이 평가하는 거, 즉 정성적인 내용인 거 같은데요?
(노) 필드에선 실지 거의 추천이나 동감 안하더라구요. 너무 인색하신 듯...
(문) 예, 거의 하고 있는 거 같지 않습니다.
4. 결론 : 함께 모여 정리할 시간이 없어... 일단 제 기준으로 결론을 정리해 봤습니다.
ㅇ 좋은 블러그란?
- 한 두글을 읽어도 마음에 드는 블러그
- 자기글이 많은 블러그 : 블러거는 작가다, 자기의 말, 인격의 표현, 책임감, 자신감
- 체계적인 정리(UI), 분명한 주제의식이 있는 블러그
☞ 자기가 직접쓴 좋은 글이 많고, 주제의식을 갖고 잘 정리된 블러그가 좋다.
# by | 2007/10/12 14:42 | My Life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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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T난상 토론회를 다녀와서..
10월 5일(토) IT난상 토론회 제 4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참석 후기입니다. 저도 보이네요. ^^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난상 토론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관계된 온라인 업계에 계신 분들이 참석할거라 예상했었지만,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사랑하시는 분,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기 위해 오신 분, 난상 토론회 자체가 궁금해서 오신분, ......more